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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키나와 여행! 류큐 호텔 & 리조트 솔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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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키나와 여행 소식으로 제가 다녀온 그곳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려고 합니다~ 저는 류큐 호텔 이라는 곳에서 묵었습니다만 촬영 차 가긴 했지만~ 상당히 럭셔리한 시간을 보냈기에~ 한번 그 이야기를 나눠 보려고 합니다~

괌이랑 비슷한 느낌이기도 한 오키나와 는 일본 의 그 아기자기 함과 그 맑은 바다가 어우러져 천국 같은 그런 휴양지 느낌이 제대로 느껴지는 그런 장소 입니다

 

숙박을 하는 동안 내일의 날씨도 친절하게 알려주는~ 캬~ 역시 일본 의 호텔 이나 여행 에서는 이런 디테일이 참 맘에 듭니다~ 오키나와 여행 은 도쿄나 오사카 처럼의 그런 도심 느낌 보다는 휴양지 느낌이 강합니다

 

날씨는 정말 괌 처럼 비가 왓다가도 금방 그치고, 햇빛이 쨍쨍 한 상태에서도 살짝 소나기도 내리고, 날씨가 상당히 변화무쌍 합니다~ 그리고 렌터카 를 타고 저는 이곳저곳 놀다왓습니다만~ 재미있는 볼거리가 정말이지 너무나도 많습니다

바닷가 바로 앞에 위치한 류큐 호텔 의 경우는 ~ 리조트 자체의 공간도 상당히 넓고 호텔 내부의 컨디션도 상당히 우수 합니다~ 다만 아침 조식 먹을땐 약간의 전쟁 타임 입니다 ㅋ

 

또 하나 제가 맘에 들었던 건 싱싱한 해산물이 가득 하다는 것 입니다~ 싱싱한 굴 부터, 새우 관자 등 다양한 오키나와 해산물 을 맛볼 수 있습니다~ 오키나와 여행 가면 해산물은 무조건 먹어야 합니다

 

손바닥 만한 굴이 와 정말 미쳤습니다~ 간장이랑 레몬? 을 살짝 뿌려서 먹으면 와.., 미쳤습니다~ 맛도 훌륭하고 그 바다 내음이 아주 좋았습니다~ 류큐 호텔 에서 걸어서 이동하기는 힘들고, 렌터카 이용해서 이곳저곳 돌아다니면 좋습니다~ 류큐 호텔 이 다 좋지만~ 호텔 안에 편의점도 없고 ㅠ 뭔가 렌터카 를 안하면 좀 심심하다 라는 느낌 입니다~ 아무리 호텔 이 좋아도 좀 시내 구경도 하고, 편의점도 가고 해야하는데~ 렌터카 안하면 사실상 시내로 가는게 좀 힘듭니다 외진 곳에 있기 때문 입니다

 

수영장에서 선배드에 누워서 캬~ 아주 너무나도 즐거운 시간 입니다~ 오키나와 여행 에서 이런 힐링은 참으로 오랫만 입니다 그리고 수영장을 가면 쓸수 있는 가방? 도 객실에 비치 되어 있습니다~ 가져가도 되는지는 몰라서 걍 두고 왔습니다^^

 

나시로 비치 앞에 있기 때문에 이렇게 류큐 호텔 & 리조트 라 적혀 있습니다~ 고프로 를 들고, 음파음파~ 수영장에서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날씨도 적당하고, 시원하게 수영장에서 놀다보니 정말 신났습니다~ 약간 괌 pic 같은 느낌이라는~ 근데~ pic 괌의 경우는 미끄럼틀을 성인도 이용이 가능 했는데~ 여긴 ㅠ ㅠ 성인이 이용을 해도 되는데~ 내려가질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애기들만 이용하는 걸로 ㅋ

 

슬리퍼도 호텔 에 비치되어 있는데~ 가져가도 되는지는 안내가 안되어 있어서 그냥 두고 왔습니다 ㅎ 뭔가 디자인도 깔끔하고, 파랑색을 참 좋아라 하는 것 같습니다

 

좀 놀다가 렌터카 타고 밖에 나갓다 오고, 다시 호텔 들어와서 놀고, 하다보면 오키나와 여행 에서의 하루가 금방 지나가게 됩니다 렌터카 를 할까 말까 진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만~ 결과적으로 렌터카를 하는게 맞습니다~ 안했으면 큰일날 뻔 했습니다~ ㅎ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오키나와 여행 에서 시내나 국제거리 쪽에 숙소를 잡으면 렌터카 가 필요 없을 수도 잇는데~ 여기 류큐 호텔 의 경우는 무조건 무조건 해야 합니다 안하면 외롭습니다

 

아침 조식의 퀄리티는 좋지만~ 사람들이 전부 식당 한곳으로 모여서 다소 혼잡 합니다~ 다른 호텔 의 경우는 식당이 좀 여러개 있는데~ 여긴 ㅠㅠ 일단 아침에 전쟁터나 다름이 없지만~ 그래도 일본 사람들이 질서를 다 잘 지켜주셔서 식사는 문제가 없지만~ 암튼 좀 번잡 스럽습니다~ 그건 사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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