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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 여행! 차이나타운 야경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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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방콕 여행 에 대한 소식을 한번 전달 해 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촬영차 태국 방콕 을 찾았는데~ 과거엔 여기가 차이나타운 인지도 모르고 그냥 막 저녁에 잠시 와서 저녁먹고 간게 전부인데~ 이번에는 천천히 촬영하고, 하나하나 눈에 머릿속에 넣고 가게 되었습니다^^ 물론 촬영도 잘 마칠 수 있었고, 특히나 이곳은 밤거리 야경 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노랑색, 빨강색의 간판도 너무 신기하고, 이날 비가 잠깐 소나기가 와서 그런지~ 붉은색이 더 붉게 보이는 그런 기분 이었습니다~

 

중화권 의 특징이라고 하면 대만 싱가포르 중국 뭐 다 비슷한데~ 일단 붉은색을 겁나 좋아라 합니다~ 거기에 뭔가 스케일이 좀 큰게 사실 입니다~ 간판도 어마어마 하게 크고,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의 스케일 입니다

 

그곳에서 맥주와 함께 방콕 여행 에서의 다양한 먹거리도 먹었는데~ 차이나타운 이라고 해서 백프로 중화요리는 아니고, 태국 요리랑 중화권의 요리가 섞인듯한 그런 퓨전 요리 정도라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이날은 철판 요리 어아~ 굴인데~ 나름 뭐 나쁘지 않았습니다~ 이날사실 이 가게들 가게 된 이유가 비가 와서 ㅎㅎ 아무곳이나 들어갔는데~ 나름 맛있었습니다

 

식사를 마칠때 즈음 방콕 여행 의 꽃 바로 야경 이 너무 아름답게 빛나는 듯 합니다~ 아까 말씀 드린대로 이날은 비가 왓었기 때문에 더욱더 야경이 밝게 빛나는 듯 합니다

소나기 는 여행 객 들에게는 좀 짜증나는 요소일 수 있는데~ 촬영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소나기 정도는 ^^ 좋은 결과물을 만들게 해주는 듯 합니다^^

 

툭툭이도 이쁘고, 알록달록 너무나도 즐건 볼거리 들이 많았습니다~ 방콕 여행 에서의 힐링 은 이런게 아닌가 합니다~ 뭔가 엄청 임펙트 있는 뭔가가 있는게 아니라 그냥 이런 소소한 풍경 자체가 참 아름답습니다~ 화려한 밤거리 가 이날은 히트 였습니다

 

미슐랭 맛집 도 많았고, 그렇게 이날은 태국 방콕 지하철 을 타고, 방콕 여행 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다음날은 대중교통 인 버스를 타고 이동 했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 구글 맵을 이용하면 참 좋고, 택시를 이용하는 것도 너무 좋습니다~ 그랩 이라는 어플 이용하면 상당히 좋습니다~ 택시를 타는게 가장 좋지만~ 로컬 분위기를 좀 느껴보고자 버스를 이용 했습니다

 

버스에서 직원분이 버스요금을 받고, 거스름돈을 주는 직원이 있었는데~ 문제는 사진이 매우 흔들렸습니다 ㅎㅎ 이게 뭔가 하시는 분들이라면 ㅎㅎ ㅋㅋ^^

 

지하철 에서는 하지말아야 할 것들이 너무나도 많고^^ 약간 대만이랑 비슷 합니다~ 그리고 먹을 것도 너무나도 많고, 방콕 여행 에서의 힐링 은 역시 먹거리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차이나타운 에서 미슐랭 맛집 을 다 먹어보고 싶었는데~ 어찌나 많고 사람이 많은지~ ㅠㅠ 전부 다 먹어보진 못했습니다 ㅎ

 

그렇게 맥주 한잔을 끝으로 이번 방콕 여행 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촬영 도 잘 마무리 되었고~ 결과물도 좋고, 지금 생각 해 보면 위태위태 했던~ 드론 타이밍이 참 많은데 슬기롭게 잘 마무리 했던 것 같습니다~

 

오늘의 소식은 여기 까지 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태국 방콕 의 야경 상당히 매력적이라 생각 합니다~ 뚝뚝이나 이런 택시는 엄청 화려한데~ 사원은 은은한 빛이 매력적이고, 그리고, 기념품 가게에는 기계로 찍어낸듯한 기념품이 아닌 뭔가 사람이 하나하나 깍아서 만든 듯한 그런것도 있고 아닌것도 있는데~ 암튼 이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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