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대만 여행 소식으로 제가 설 동안에 대만 에서 잘 쉬고~ 잘 먹고, 거기에 일도 잘 하고 돌아왔습니다~ 저의 제2의 고향이라고도 할 수 있을만큼 너무나도 제가 사랑하고, 좋아하고, 저랑 뭔가가 있는 그런 나라 입니다^^
다만 예전 보다는 물가가 좀 올라서 조금 마음이 아프지만^^ 한국에 비하면 아직도 물가도 저렴하고, 너무나도 괜찮은 여행 하기 좋은 그런 장소 지금 부터 본격적인 포스팅 을 시작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매번 일본 사케 를 요즘 자주 즐겨먹는데~ 대만 여행 에서 신기하게 보았던 대만 자국 사케 가 있어서 먹어보았습니다~ 가격은 10000원 정도로 상당히 저렴한 편인데~ 알코올 냄새가 좀 있었습니다
다음은 대만 여행 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대만 훠궈 를 먹으러 갔습니다~ 베이스가 양로우 양고기인 훠궈 인데~ 사람들이 정말 많아서 웨이팅을 하고 들어갔는데~ 냉동이 아니라 신선한 냉장 양고기라 더더욱 유명 합니다
자오바이순 부터, 이것저것 재료 음식이 신선하니 참 맛있고, 대만 도 덥긴 해도 겨울이 존재 하기 때문에 따듯한 훠궈 국물 한입이면 몸의 피로가 쫙 풀리는 것 같습니다
양고기에서 나온 그 기름때문에 국물은 더더욱 뜨겁고, 입 데지 않게 호호 불어가면서 먹는데 와 너무 맛있습니다~ 대만 여행 의 매력은 바로 이런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나라의 문화를 배우고, 대만 설 한국과 큰 차이는 없습니다
가족들과 만나서 식사하고, 뭐 이야기 나누고~ 대만 타이중 이 저에게는 본가나 마찬가지 입니다만~ 타이베이 보다는 상대적으로 덜 정신없고^^ 예전에는 타이베이 만 좋았다면 이제는 타이중 도 너무나도 좋습니다
메뉴도 맛있었고, 역시 대만 의 훠궈 는 최고라 생각 합니다 그리고 한국의 설 문화 의 모습이나 먹는 음식이 조금 다른 부분도 있습니다만~ 가족들끼리 모이는건 똑같습니다
너무나도 맛있어서 2인분 정도는 포장을 해서 갑니다~ 렌트한 차량이 보니 123456 입니다 아니다 하나 놓쳐서 7 입니다 맛있게 잘 먹고 이동 합니다~
다음은 제가 너무나도 좋아하고, 구경하다 보면 1시간은 금방 지나가고 제가 대만 여행 안온지 몇달인데~ 안온사이 그사이 또 신제품이 등장 했습니다
음료도 과자도, 대만 세븐일레븐 에서는 일본 제품도 참 많고, 대만 로컬 군것질도 많고, 일본 한테 상당히 우호적인 나라 넘버원 정도로 생각해도 과언이 아닐 것 입니다^^ 한국인으로선 조금 서운한 부분 입니다 ㅋㅋㅋ
시티 카페 라고 해서 세븐일레븐 커피 뭐 차 이런거 마셔도 참 좋습니다~ 차문화가 정말 잘 발달 되어 있어서 그점도 너무 좋습니다~ 거기에 당이 0인 맥주도 맛나고, 힐링 하기 참 좋습니다~
그리고 요즘 대만 에서 유행중인 브랜드 휴먼메이드 아니고 우롱티 프로젝트 라는 브랜드 입니다
다음은 대만 여행 에서 빼놓을 수 없는 거 바로 옌수지 입니다 음식 재료를 튀기고, 그걸 꼬치처럼 먹는건데~ 루웨이 만큼이나 많이 먹는 그런 메뉴라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은 꼬치 사진과 함께 오늘의 소식은 여기까지 마칩니다~ 여러분 즐거운 대만 행복한 대만 을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힐링 하기 참 좋은 곳이라 생각 합니다~ 전 훠궈 부터 세븐일레븐 뭐 다 너무 좋게 잘 즐겼습니다~ 타이중 도 대만 타이베이 에서 너무나도 가깝기 때문에~ 꼭 한번 가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