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남대문 호텔 소식으로 제가 가장 최근에 다녀온 너무나도 힐링 제대로 할 수 있었던 장소 바로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 입니다~ 이름이 길어서 메리어트 호텔 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많은 분들께서 서울 남대문 하면 저녁에 그 야경이나 낮에도 그 뷰가 참 아름다워서 관광객 분들 뿐만 아니라 한국인인 저에게도 많은 울림을 주는 그런 장소 입니다~
자 그러면 지금부터 본격적인 포스팅을 시작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즉석에서 오믈렛도 조리 해 주시고, 시설도 깔끔하고, 아주 식사를 맛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공간도 상당히 넓고, 음식 종류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음식 종류도 많고 다 맛있었습니다
쉐프님께서 기호에 맞게 계란 안에 이것저것 넣어주시고, 조리 해 주시는데~ 남대문 호텔 은 저는 사실 이번이 거의 처음이고, 남대문 은 카메라 맡기거나 명동 올때 자주 오는데~ 왜 진작 여기 메리어트 에 묵지 않았나 하는 후회가 밀려 옵니다^^
다음부터는 자주 묵어보고 싶고, 저 개인적으로는 객실 뷰 정말 끝판왕 이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조식 도 맛나고, 객실도 부족함 없었습니다
가격과 객실의 컨디션이나 조식 모두를 비교 해 보았을때 이정도면 대만 친구들이나 외국 친구들이 한국 오면 바로 여기에 숙소 잡아주면 진짜 최고로 좋아할 것 같습니다~ 사진처럼 연어도 조식에 있고, 샐러드도 너무 좋습니다
제가 좀 일찍 먹었는데~ 이때 시간이 6시40분 아니 7시 정도 됫었던거 같습니다~ 귀리로 된 오트밀도 맛있고, 깔끔하니 아주 없을 거 없이 다 있었습니다만 저는 아침 일찍이라서 적당히 적당히 가져왔습니다
식사를 하면서도 밖에 풍경을 살짝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날 평일이라서 아침 일찍 출근 하는 분들도 보이고, 남대문 호텔 알아보시는 분들이라면 여기 가보시면 참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여성분들이나 빵을 좋아라 하는 분들에게도 참 좋은게~ 머핀부터 페스츄리 뭐 이것저것 다 있어서 커피한잔 식사, 빵 이렇게 마무리 하면 참 좋을 듯 합니다
빵이 너무 이쁘게 ㅎ 그리고 너무 달지도 않고, 아주 딱 촉촉하니 맛있었습니다~ 호텔 에서는 빵 에도 상당히 신경을 요즘 많이 쓰는게 추세라고 하는데~ 와 진짜 맛있었고, 아침 일찍이지만 촉촉하니 아주 잘 넘어갔습니다~
거기에 아메리카노랑 같이 먹어주니~ 하루의 시작이 아주 버터 향 가득한 ㅎㅎ 스위트한 하루로 느껴집니다~^^
한국인 이라면 밥심 인데~ 미역국도 나오고, 김치에 뭐 이것저것 반찬이 많습니다~ 외국인 분들이 한국의 호텔 오게되면 이런 국 밥 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요런 코너도 참 좋았습니다
다음은 이곳 남대문 호텔 메리어트 의 쌀국수 입니다~ 바로 즉석에서 면을 삶고, 메추리알까지 넣어주시는데~ 와 육수도 맛나고, 면도 탱탱하니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테이블에 이렇게 선인장? 이 놓여 있습니다~ 조화인가 하고 만저보니 생화였습니다~ 신기하기도 하고, 색감이 참 이뻤습니다~ 별거아닌데~ 호텔 곳곳에 이런 생화가 있거나 선인장이 있으면 기분 부터가 뭔가 밝아지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만두 소시지 까지 먹고, 약 3접시 맛본거 같습니다~ 아기들을 위한 음료 코너도 있고, 상당히 다양한 연령층과 코너속에 코너 느낌으로 식사를 약간 테마별로 구분 지어 놔서 좋았습니다
그렇게 식사를 마치고, 아름다운 남대문 호텔 의 남대문 뷰 를 보며 아쉬움을 달랩니다~ 이날 저는 하루만 묵었는데~ 왠지 3-4일 묵어보고 싶습니다^^
창에 반사되는걸 방지 하고자 이렇게 고무 판도 대고^^ 암튼 열심히 남대문 을 담아보았습니다~ 남대문 야경 촬영지 로서 여기 메리어트 호텔 은 최고였습니다
옛날 카메라 디카로 이렇게 남대문 을 다시 담아 보기도 합니다~ 높은 건물 사이에 남대문 이 이렇게 있고, 저는 또 남대문 호텔 에서 바라보니 기분이 묘했습니다
오늘의 소식은 여기까지 입니다~ 여려분 한옥이나 뭔가 한국스러운 분위기나 뷰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무조건 여기 메리어트 호텔 가보시길 바랍니다 짱 좋습니다^^
조식도 객실도 서비스도 모두 좋았던 장소라 생각 합니다 강추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