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인천공항 대한항공 소식으로~ 제가 오사카 들어오면서 ~ 이용했던 모닝캄 그리고 070카드 를 어떻게 활용해서 라운지 이용했는지를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라운지 소식은 다음편에 하고, 오늘은 인천공항 이나 기타 뱅기 이용했던 이모저모를 들려 드리려고 합니다
일단 인천공항 상당히 자주오지만 올때마다 사람이 많아서 놀랍니다~ 더구나 2터미널 의 경우는 1과는 달리 대한항공 탈땐 무조건 여기로 오는데~ 암튼 상당히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코로나 때는 주구장창 제주도로 나갔던 인원들이~ 이제는 해외로 해외로 가나봅니다~ 솔까 제주도에서 사람들이 하도 많이 통수를 당해서~ 이제는 뭐 이상하지도 않습니다
저는 대형 캐리어 두개를 수하물로 붗여야 하기에 일단은 대한항공 카운터로 가서 짐을 붙일 준비를 합니다~ 확실히 인천공항 이 전세계 1위 공항 답게~ 아주 시설이 몇년이 지난 지금도 상당히 훌륭 하다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저마다의 목적지로 캐리어를 붙이려고 분주 합니다~ 환전은 이미 뭐 다 했고, 일본 의 경우는 지금 현재 환율이 너무나도 좋아서 따로 환전 안하고, 카드로 사용해도 900원 대라 나쁘지 않습니다
리모와 캐리어 두개를 붙이고 몸이 조금은 가벼워 진듯 합니다~ 인천공항 대한항공 을 이용하면 라운지도 그렇고, 확실히 편한게 많은 듯 합니다~ 오사카 공항 까지 이제 조금 지루하더라도 스마트폰 조금 보면 도착이니 참아봅니다
대만 보다는 일본이 더 가까워서 솔직히 비행기 타는게 일도 아닙니다만~ 배로 후쿠오카를 간다거나 배로 가면 가보았지만 솔직히 좀 힘들었기에^^ 비행기가 좋은 거 같습니다
이곳저곳 두리번 두리번 예전에 델타항공 타러 2터미널 자주 왔었는데~^^ 그곳도 다 코로나 전 이었습니다~ 이제는 코로나도 끝나고, 해외로 어디든 갈 수 는 있지만 문제는 지금은 ...전쟁이나 경기가 너무 않좋아서 ㅠㅠ 아무튼 전쟁도 그렇고, 경기가 좀 확 풀렸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스마트패스 로 아주 원큐에 심사를 마치고 바로 몸수색 하고, 바로 빠져 나왔습니다~ 최근에 마약이나 기타 사건 사고가 많아서 몸수색이나 수하물 검사가 엄청 까다롭다고 뉴스에서 본것 같은데~ 실제로 뭐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
이것저것 구경하고 쇼핑하고, 대한항공 070 를 활용해서 라운지 를 이용 합니다~ 마티나 라운지 인데~ 대한항공 070카드 이용자는 무료 입니다~ 저희는 저도 070카드 저의 그녀인 lee 도 070카드 이기에 둘다 라운지 에서 무료로 식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맛있게 식사를 하기 위해 249 타운터 위로 올라갑니다
뱅기 탑승은 다음 시간에 사진으로 보여드리고, 249 카운터 위에 마티나 라운지 가 있는데~ 어떨때는 줄을 길게 서있는데~ 또 어떨때는 사람이 없어서 바로 입장 하는 경우도 있고~ 상황에 따라서 다릅니다
푸드 코트가 2층에 이렇게 있는데~ 마티나 라운지 만 있는게 아니라 다양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공간들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라운지 이용에 대해서 별로 그렇게 필요성도 못느끼고, 혼자 밥먹는거 귀찮아서 그냥 무료로 제공되는거 안먹고 그랬는데~
이제는 꼭꼭 매년 2번씩 챙겨 먹고 있습니다^^ 이것도 나름의 대한항공 070 혜택인데~ㅎ 거기에 일정금액 이상이면 몇회 더 주는데~ 암튼 요즘 쏠쏠 하게 사용중 입니다
같은 공간이긴 하지만 마티나 라운지 골드 의 경우는 만원 만 추가 함 되는데~ 굳이 만원 추가 할 필요 없어서 저흰 그냥 마티나 라운지 에서 식사 즐겼습니다
사진처럼 이렇게 대한항공 070카드 제시하면 ~ 입장 가능하고 추가 금액은 일체 없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식사거기에 탑승 등등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