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교토 여행 소식으로 제가 최근에 오사카 촬영때 다녀왓고, 그때 경험했던 그 순간의 시간들을 일기식으로 포스팅으로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응카페 를 모르고 있다가 저의 그녀인 lee 가 여긴 무조건 가야한다며 ㅎ 앞장서길래 ㅎ 한번 가보았습니다만~ 와... 결과적으로 커피맛이 정말 좋았고, 다만 한국인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자그러면 지금부터 교토 소식 과 함께 드론 규정 도 한번 설명 올리겠습니다
촬영 차 오사카 에 갔었고, 미마루 호텔 에 묵었습니다~ 글고 드론 은 결과적으로 말씀을 드려본다면 오사카 에서는 그나마 외곽에서는 촬영 가능한 장소가 있습니다만 문제는 교토 는 놀랄만큼 가능한 지역이 단한곳도 없습니다 물론 강쪽에서 드론 을 비행 할 수 는 있지만~ 문제는 교토 분위기와는 전혀 동떨어진 뷰 입니다
저는 오사카 미마루 호텔 에서 출발하기전에 닭꼬치 랑 이것저것 호텔 에서 조리를 해서 먹고~ 이제 교토 여행 을 시작했습니다~ 잠시 미마루 호텔 을 설명 드리면 호텔 내부에 인덕션이랑 전자렌지랑 객실에 다 비치되어 있어서 음식 조리해서 먹기 좋습니다
가족호텔 로서 묵기에도 너무나도 좋고, 면요리, 닭꼬치, 등 마트에서 장봐서 해먹어도 좋고, 인스턴트 먹어도 뭐 나쁘지 않습니다
우유한잔에 면요리랑 닭꼬치~ 아침 식사로 충분 합니다~ 저처럼 오사카 가셔서 이렇게 간단한 조리를 해서 식사하길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오사카 미마루 호텔 가보시길 바랍니다
잠시 일본 에서의 드론 규정 을 살펴보면 빨강 부분 포함 그냥 다 안된다고 보셔도 전혀 이상할게 없습니다~ 그리고 된다해도 그 지역 동사무소나 시청, 거기에 땅 사유지 주인과도 허가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단순히 3박4일 5박6일 교토 여행 가시는 분들이라면 시간이 촉박해서 아마도 드론 은 좀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기차를 타고, 교토 로 향합니다~ 오사카 에서는 교토까지 거리가 그렇게 멀지 않고 만만하고 저희는 jr 무제한 패스 를 구입 했기 때문에 더더욱 부담없이 교토 를 여러차례 왓다갔다 했습니다
드디어 도착한 응카페 입니다~ 카페 직원 분들께 사진괜찮은지 여쭤보니 괜찮다고 합니다 ㅎㅎ 가게는 상당히 좁은 편이고, 통유리로 되어 있고, 커피를 제조 하는 모습이 다 잘 보이는 오픈 된 공간 입니다
바닥에도 응카페 를 상징하는 표시가 눈에 띄이고, 저포함 다양한 관광객들이 좋아할 만한 인테리어와 커피맛이라고 생각 합니다
직원 분들은 상당히 친절하고, 교토 여행 에서 여기 없었음 어땟을까 할 정도로 ㅎㅎ 여기 정말 핫플 입니다~ 그리고 커피맛은 약간 달달하긴 해도 뭐 그래도맛이 좋은 편 입니다
쉴새없이 커피만 만들어 내는데~ 직원이 이 좁은 공간에 4명이 계신데 ㅎㅎ 와 정말 장난 아닙니다 커피만드는 속도도 어마어마 하고, 줄도 많이 서있고, 대부분 한국인 분들이 많은데~ 커피맛은 확실히 너무 좋습니다
이곳 가실때 주변 둘러보시다가 사람이 좀 없다 싶으면 그때 가보시길바라고, 아예 안기다릴 수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엄밀하게 말씀드리면 % 인데 ㅎ 그냥 응카페 라 말하는게 편한거 같습니다^^ 아날로그 적 갬성도 느껴지고, 종이 재질도 참 촉감이 좋고, 매력적인 브랜드와 커피로 기억 합니다
풍경도 참 아름답고, 교토 여행 은 언제나 아름답다 생각 합니다~ 예전에도 참 좋았던 공간 이지만~ 오랜 시간 후에 온 지금도 참 매력적입니다~ 그당시에는 응카페 가 교토 에 없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ㅎ 풍경 보는것도 좋고, 응카페 에서 커피한잔 즐기는 겅도 좋고, 힐링 하기 참 좋았습니다~ 저는 그렇게 교토 를 잘 즐기고 대나무숲도 가보았습니다
갬성은 역시 일본 이 참 좋다 하는 생각을 합니다 ㅎ 그 흔한 철길 하나도 어쩜 이리도 아름다운지~ ㅎ 보통 한국이나 다른 나라에서는 철길을 팬스를 쳐서 가리고, 뭔가 흉물? 느낌인데~ 일본 에서는 오사카 교토 할거 없이 다 들 기차를 볼 수 있게 해 놓았는데~ 너무 아름답다고 생각 합니다^^ jr 패스 무제한 패스로 정말 이곳저곳 잘 다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