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일본 여행 소식으로 제가 이번에 다녀오고 상당히 만족스러웠던 2곳이 있어서 한번 두곳 다 한 포스팅에 소개 올리고자 합니다~ 일단 첫번째 장소 부터 알려드리면 커피 노바 라는 장소로 커피 맛이 참 좋습니다~ 가게는 상당히 협소한 편인데~ 사람은 아주 꽉 차 있습니다~ 일단 들어가서 주문을 하고 앉았습니다
나름 커피 잔 도 판매를 하고, 왠만한 스벅 부럽지 않고, 일본 여행 에서 수 많은 카페 가 있지만 커피 노바 의 경우는 들어가는 순간 부터가 커피 향이 어마어마 합니다~
일단 생수 한잔을 제공 해 주십니다~ 도쿄 에는 수많은 가볼만한곳 이 있습니다만 보통 좀 독특한 곳을 가고싶어하는 분들도 계시고, 또 어떤 분들은 색다른 장소를 가고파 하는 분들도 계시고, 아니다 그냥 귀찮고 늦잠 자고 느즈막히 일어나서 일본 돈키호테 나 가고 줄서서 맛집 식사 하는 분들도 계시는데~ ㅎ 전 어떠한 여행 이던 존중합니다
커피랑 토스트를 함께 이렇게 먹어주니 참 기분이 좋고, 커피 맛이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왜 가게 안에 사람이 가득 있는지~ 이유가 있는 듯 합니다 제 생각엔 그냥 커피 가 정말 맛이 좋습니다~ 너무 진하지도 않고, 너무 약하지도 않고 산미도 풍부하고, 신맛 단맛 구수한 맛들이 다 나는 듯 합니다~ 정말 풍미가 좋습니다
다음은 신기한 장소 바로 재활용 술? 즐류소 인데~ 지속가능한 술을 제조하는 그런 장소 입니다~ 이름은 아사쿠사 리버사이드 로 나무나 기타 여러 찌꺼기를 활용해서 술을 제조 하는데~ 이런 기술은 특허도 있고, 상당히 희귀한 기술인데 상당히 흥미롭고 이곳에서 캔으로 포장된 술을 맛보았는데~ 맛이 상당히 신기했습니다
최근에는 타이어를 재활용해서 키링을 만들기도 하고, 플라스틱을 3d 프린팅을 통해서 어떤 물건을 만들기도 하고, 상당히 각광을 받고 잇는 미래 를 위한 기술과도 같은데 일본 여행 에서 이런 곳을 만나다니~ 신기했습니다
솔직히 이곳을 보면 약간 실험실 같기도 하고, 향수를 취급하는 집 같기도 하지만~ 엄연한 술인데~ 약간 다양한 맛과 향이 느껴지는 술을 느껴볼 수 잇습니다~ 가장 신기한건 바나나향이 나는 그런 술이었는데~ 와... 마셔보니 그리고 맡아보니 정말 바나나 향이 나는데 바나나는 1도 안들어간 술이라고 하는데 안놀랄 수가 없었습니다
사실 일본 여행 에서 자주 영감을 받고, 신기한 제품이나 신기한 기술 어떤 인테리어 부터, 작게는 가챠 까지 너무나도 신기한 기술과 아이디어가 많은 듯 합니다~
아니 어떻게 술 이런기술로 만들 수 있는지~ 사실 도쿄 가볼만한곳 이 너무나도 많고, 가는 곳 마다 그런 감정을 느끼는건 아니지만 대부분 그 아이디어나 그 오타쿠 적인 한분야의 몰두하는 그런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오랜 전통도 부럽고, 정말 신기한 국가라 생각 합니다~ 일본 여행 매번 갈때마다 저는 이런 영감을 자주 받곤 합니다
그렇게 일본 여행 에서의 힐링 잘 마무리 하고, 재미있는 장소 괜찮은 장소 를 다 잘 돌아다녀 봅니다~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 입니다~ 여행 하기 참 좋은 곳 바로 일본 그중에서도 도쿄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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エシカルジン『LAST ELYSIUM』、世界最大級の品評会「IWSC2024」にて金賞受賞
エシカル・スピリッツ株式会社 2024年6月3日 10時00分 捨てられるはずだった酒粕などの未活用素材を使用し、エシカルジンの蒸留・販売を行うエシカル・スピリッツ株式会社(本社:東京都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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