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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자오시 온천 호텔! 가족 여행 힐링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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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자오시 온천 에 대한 소식 으로 제가 대만 에 가면 또는 거주하면서 생각날때 가는 장소 바로 자오시 입니다~ 그곳은 베이터우 와는 달리 유황이 아닌 무색무취의 온천 수가 굉장히 유명 합니다~ 제가 갔던 장소는 야마가타가쿠 호텔 이란 이름의 장소이고, 통유리도 좋고, 객실의 컨디션도 매우 매우 좋습니다~ 이름이 일본느낌이라 오해하기도 하는데~ 일본 인테리어이긴 하나 대만 사장님 이십니다 ㅎ

통유리로 객실이 뭔가 뻥 뚤린 그런 기분 입니다~ 그리고, 객실의 컨디션 자체가 매우 훌륭 합니다~ 대만 에서는 이런 좋은 시설의 호텔 이 몇 없구 ㅠ 예전에 낚인적이 있는데~ 여긴 아주 대만 족 입니다

다른 각도~ 그러니까 창문쪽에서 바라본 객실 의 모습 입니다~ 출입문 들어오면 좌측에 화장실겸 욕실이 있고, 우측에 이렇게 미니바랑 ~ 드레스룸이 오픈형으로 보이는 형식 입니다 분위기만 보더라도 객실의 컨디션이 굉장히 아늑하고 모던한게 느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조명도 너무 어둡지도 너무 밝지도 않게 아주 딱 좋습니다

자 다음은 욕실의 모습과 함께 저 멀리 온천 의 탕 도 보입니다~ 자오시 온천 시설 여러장소 살펴 보면 가격대비 성능 그러니까 가성비가 좋기로 여기 야마가타가쿠 호텔 이 아주 유명 합니다

탕쪽에서 제가 세면대 쪽을 촬영한 사진 입니다~ 간단하게 씻을 수 있는 샤워시설도 있고, 유리문으로 공간이 구분 되어 있어서 자오시 온천 을 즐길때 습기가 객실로 들어와서 꿉꿉해짐이 없습니다~ 화장실은 분리 되어 있지는 않지만~ 환기 시설이 매우 잘 되어 있습니다~ 조명도 은은하니 어메니티 역시 매우 훌륭 합니다

창 밖의 대만 의 아름다운 야경~ 자오시 야경 을 바라 보면서 온천 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 자오시 온천 에서는 막 타이베이 만큼 도시적이거나 베이터우의 산 뷰는 아니고, 평범한 동네 모습 느낌 입니다 사진의 가운은 약간 일본 식 기모노나 유카타 느낌 입니다

제가 묵은 장소는 1105 호로 자오시 온천 즐길때 몇번 이용했던 그런 객실 입니다~ 아마도 제가 3-4번 이용했던것 같습니다 다른 방 포함하면 제가 여기 호텔 에 묵은건 10번 이상 되는 듯 합니다 밖에서 객실을 보면 이렇게 조명이나 시설이 참 이쁘게 빛나는데~ 개인적으로 전 요런 분위기가 너무나도 좋습니다

체크인 마치고, 저녁을 먹기위해서 레스토랑 을 찾았습니다~ 보통 호텔 레스토랑 하면 가격이 매우 비싼데~ 여긴 뭐 괜찮습니다^^ 가격이나 음식의 퀄리티 매우 좋습니다 이 리뷰는 다음에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식사 마치고 이곳저곳 호텔 시설을 둘러 보았습니다~ 애기들이 놀 수 있는 공간도 있고, 보통 대만 여행 할때 하루 정도 또는 이틀정도는 여기 자오시 그러니까 타이베이 근교 여행 을 즐기기 매우 좋은 장소 입니다

게임 그러니까 스위치도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만약 대만 으로 가족 여행 을 온다면 아이들에게는 딱 요기에서 게임 엄청 좋을 것 입니다 그리고 객실 가서는 가족 끼리 함께 온천 도 즐기고, 힐링하기 너무나도 좋은 장소 입니다 대만 가신다면 여러분들께서는 타이베이 만 너무 생각하지 마시고 근교도 이렇게 둘러보고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타이베이 엔 한국분들이 너무 많아서 ㅜㅠㅋ

대형 캐리어가 두개 이렇게 두었는데도~ 객실이 얼마나 넓은지~ 상상이 가는 부분 이라 생각 합니다~ 그리고 사진 보시면 조명도 상당히 이쁘고, 창밖을 보면 야경이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그렇게 까지 화려하진 않지만~ 그래도 대만 에서는 자오시 하면~ 비교적 경기도 정도?라 생각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적절한 비유가 아닐수도 있지만~ 그만큼 대만 타이베이 에서는 비교적 가까운 거리의 여행 장소라 할 수 있습니다 엘리베이터에도 층마다의 어떤 공간인지를 확실하게 알려줘서 편하게 힐링 했습니다

자 다음은 이곳의 하이라이트~ 바로 따끈한 온천 입니다~ 대만 에서는 베이터우 는 유황온천 ~ 여기 자오시 는 맑은 온천 수가 아주 유명 합니다

맥주를 한잔 하면서~ 시원하게 아니 뜨끈하게 온천 을 즐기고, 시원하게 에어컨 바람을 쐬니 아주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아마도 이런 기분 때문에 온천 또는 반신욕을 즐기나 봅니다~ 어렷을 적에는 온천 아부지랑 하면 뜨거운 기억이 엄청 심했습니다만 ㅠ 지금은 이제 그 뜨거움을 즐기는 시기가 온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오늘의 소식은 여기 까지 입니다~ 여러분 어떻게 보셨나요? 대만 에서 왠 온천? 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 대만 에서도 온천 이 상당히 유명 합니다 특히 자오시 는 아주 온천 수가 유명하기로 아주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야마가타가쿠 호텔 한번 방문 해 보시길 바랍니다 피부도 좋고, 대만 근교 여행 으로 너무나도 좋은 장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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